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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편 쓸모없는 바벨론의 우상과 끝까지 돌보시는 하나님 (사 46:1~7)

등록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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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편 쓸모없는 바벨론의 우상과 끝까지 돌보시는 하나님 (사 46:1~7)

 

1 벨이 엎드러지고 느보가 고꾸라진다. 그들의 우상들이 짐승과 가축 위에 실려 있구나. 너희가 실어 나르는 우상들은 지친 짐승에게 큰 짐이 되는구나.
2 우상들은 넘어져 있고 함께 엎어져 있다. 그들은 짐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어서 포로가 돼 끌려가고 있구나.
3 “야곱의 집아, 내 말을 잘 들으라. 이스라엘 집의 모든 남은 사람들아, 너희가 잉태됐을 때부터 내가 너희의 편이 돼 주었고 너희가 태어날 때부터 내 품에 안아 주었다.
4 너희가 늙어도 나는 여전히 너를 품에 안고 너희가 백발이 돼도 여전히 너희 편을 들어주겠다. 내가 만들었고 내가 감당하겠다. 내가 편을 들어주고 내가 구해 내겠다.
5 너희가 나를 누구와 견주고 누구와 같다고 하겠느냐? 너희가 나를 누구와 비교하면서 ‘닮았다’라고 하겠느냐?
6 사람들이 자기 가방에서 금을 쏟아 내고 저울에다 은의 무게를 재고 금 세공업자를 고용해 신상을 만들고서는 거기에다 절하고 경배하고 있구나.
7 사람들은 그것을 자기 어깨에 올려 실어다가 놓아 둘 자리에 세워 두지만, 그것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에게 부르짖어도 대답하지도 못하고 어려울 때 그를 구원해 줄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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