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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참사랑을 저버리고 사랑 없는 길로 행하다 (예레미야 2:29~37)

등록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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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총 2699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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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9 너희가 나에게 대항함은 어찌 됨이냐 너희가 다 내게 잘못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0 내가 너희 자녀들을 때린 것이 무익함은 그들이 징계를 받아들이지 아니함이라 너희 칼이 사나운 사자같이 너희 선지자들을 삼켰느니라
31 너희 이 세대여 여호와의 말을 들어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광야가 되었었느냐 캄캄한 땅이 되었었느냐 무슨 이유로 내 백성이 말하기를 우리는 놓였으니 다시 주께로 가지 아니하겠다 하느냐
32 처녀가 어찌 그의 패물을 잊겠느냐 신부가 어찌 그의 예복을 잊겠느냐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셀 수 없거늘
33 네가 어찌 사랑을 얻으려고 네 행위를 아름답게 꾸미느냐 그러므로 네 행위를 악한 여자들에게까지 가르쳤으며
34 또 네 옷단에는 죄 없는 가난한 자를 죽인 피가 묻었나니 그들이 담 구멍을 뚫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이 모든 일 때문이니라
35 그러나 너는 말하기를 나는 무죄하니 그의 진노가 참으로 내게서 떠났다 하거니와 보라 네 말이 나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다 하였으므로 내가 너를 심판하리라
36 네가 어찌하여 네 길을 바꾸어 부지런히 돌아다니느냐 네가 앗수르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함같이 또한 애굽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할 것이라
37 네가 두 손으로 네 머리를 싸고 거기서도 나가리니 이는 네가 의지하는 자들을 나 여호와가 버렸으므로 네가 그들로 말미암아 형통하지 못할 것임이라

 

 

오늘의 말씀요약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오랫동안 그분을 잊고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사람의 피를 흘리고도 죄가 없다 하니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의지하던 앗수르와 애굽으로 인해 형통하지 못하고 오히려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돌아오지 않는 백성 (2:29~33)
불순종의 도가 넘으면 포악하게 대항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에 순종하지 않고 도리어 대항했습니다. 하나님이 채찍으로 자녀들을 징계하시며 그분께 돌아오길 원하셨으나, 그들은 더 포악해져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죽이고 핍박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소망 없는 흑암의 땅이라 여기는 듯 그분께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하며 무지와 교만의 죄를 범했습니다. 신부는 결혼 예물과 예복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신랑과 혼례를 치른 징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오히려 우상에게 잘 보이려고 자신을 꾸몄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적 사랑의 관계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최고 가치로 여길 때, 하나님은 우리를 최고 신부로 만들어 주십니다.

 - 이스라엘은 그들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과 징계에 어떻게 반응했나요? 죄로 인해 하나님이 징계하실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형통하지 못할 백성 (2:34~37)
하나님을 향한 불순종은 이웃을 향한 불의로 이어집니다. 이스라엘은 죄 없는 약자들을 학대해 불의하게 피를 흘렸습니다. 밤에 담을 뚫고 침입한 강도도 아닌 이들을 무고히 죽였습니다. 이처럼 죄의 실상이 심각한데도 이스라엘은 ‘나는 죄가 없다’고 외치며 자만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속히 임하지 않자 그들은 양심이 화인 맞은 것처럼 되고, 자기 합리화에 갇혀 버렸습니다. 또한 앗수르나 애굽을 의지하는 것이 살길이라고 여기는 등 정세에 따라 의지하는 대상을 달리했습니다. 그러나 그 나라들은 하나님이 잠시 들어 쓰시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약한 이웃에게 불의를 행하는 사람, 매사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형통하지 못합니다.

 - 이스라엘이 수치를 당하고 형통하지 못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황의 변화와 관계없이 내가 항상 최우선으로 의지할 대상은 누구여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기에 질책하시는 하나님! 결국 헛되고 수치만 더할 뿐인 세상 방법을 열심히 찾아다녔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외에는 제게 완전한 사랑을 주는 이가 없는데도,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갈구했던 저를 용서하시고 받아 주소서. 

 


* 생명의 삶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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