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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국

속죄제, 속죄와 용서를 통한 정결 (레위기 4:1~21)

등록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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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총 2789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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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3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의 허물이 되었으면 그가 범한 죄로 말미암아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4 그 수송아지를 회막 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5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6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의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7 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들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8 또 그 속죄제물이 된 수송아지의 모든 기름을 떼어 낼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9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 내되
10 화목제 제물의 소에게서 떼어 냄같이 할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번제단 위에서 불사를 것이며
11 그 수송아지의 가죽과 그 모든 고기와 그것의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과
12 똥 곧 그 송아지의 전체를 진영 바깥 재 버리는 곳인 정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서 사르되 곧 재 버리는 곳에서 불사를지니라
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14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15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16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17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18 또 그 피로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는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19 그것의 기름은 다 떼어 제단 위에서 불사르되
20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라
21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영 밖으로 가져다가 첫 번 수송아지를 사름같이 불사를지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 누구든 계명 하나라도 그릇 범하면 속죄제물을 드려야 한다고 하십니다.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이나 온 회중이 죄를 지으면 흠 없는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잡아 그 피를 회막 안 향단 뿔에 발라야 합니다. 기름은 불사르고 나머지는 진영 밖에서 불태워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제사장을 위한 속죄제 (4:1~12)
누구든 실수로 하나님 계명을 범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죄를 그릇(실수로) 범했을 때 속죄할 수 있도록 속죄제 규례를 알려 주십니다.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대제사장)도 연약한 인간이기에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도자의 죄는 성소를 더럽히고, 하나님과 백성 사이 중재를 가로막고, 백성의 허물(죄책)이 되기에 그 죄가 더욱 큽니다. 제사장은 속죄제물로 드린 ‘수송아지’ 피를 자기 손가락에 찍어 성소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리고 분향단 뿔들에 바른 후에 제단 밑에 쏟습니다. 이는 죄로 인해 더럽힌 공간까지 정결하게 하는 의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도자에게 성결은 생명과도 같습니다. 날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해 정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지도자의 힘입니다.

 - 제사장이 범한 죄가 크고 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섬기는 공동체에서 지도자의 정결한 삶을 위해 특별히 기도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온 회중을 위한 속죄제 (4:13~21)
하나님은 공동체가 범하는 죄를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회중이 실수로 함께 책임질 죄를 지은 경우, 그 죄를 깨달으면 속죄해야 합니다. 이때 제사장의 속죄제같이 ‘수송아지’가 사용된 것은 집단적인 죄의 위험성과 심각성 때문입니다. 회중을 대표해 장로들이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잡습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그 피를 성소 휘장 앞에 뿌리고 제단 뿔들에 바른 후에 나머지는 번제단 밑에 쏟습니다. 제사장이 이렇게 속죄제를 행하면 하나님이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4:20, 26, 35). 하나님의 공동체는 늘 죄에 민감해야 하고 죄를 지었을 때 숨기지 말고 드러내야 합니다. 공동체의 회개는 공동체를 살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영향력입니다.

 - 회중의 속죄제를 위해 수송아지에 안수하는 이들은 누구인가요? 내가 속한 공동체가 군중 심리로 인해 하나님께 범하는 죄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인간의 연약함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속죄의 은혜를 허락하신 용서의 하나님! 개인의 죄뿐 아니라 공동체의 죄를 엄히 다루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저와 공동체가 죄를 민감히 살피고 정직하게 회개하여 거룩함을 회복하는 일에 온 힘을 쏟게 하소서. 

 


* 생명의 삶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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