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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지도자는 거룩함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레위기 21:1~9)

등록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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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총 2844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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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그의 백성 중에서 죽은 자를 만짐으로 말미암아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려니와
2 그의 살붙이인 그의 어머니나 그의 아버지나 그의 아들이나 그의 딸이나 그의 형제나
3 출가하지 아니한 처녀인 그의 자매로 말미암아서는 몸을 더럽힐 수 있느니라
4 제사장은 그의 백성의 어른인즉 자신을 더럽혀 속되게 하지 말지니라
5 제사장들은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하지 말며 자기의 수염 양쪽을 깎지 말며 살을 베지 말고
6 그들의 하나님께 대하여 거룩하고 그들의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 것이며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 곧 그들의 하나님의 음식을 드리는 자인즉 거룩할 것이라
7 그들은 부정한 창녀나 이혼당한 여인을 취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여호와 하나님께 거룩함이니라
8 너는 그를 거룩히 여기라 그는 네 하나님의 음식을 드림이니라 너는 그를 거룩히 여기라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나 여호와는 거룩함이니라
9 어떤 제사장의 딸이든지 행음하여 자신을 속되게 하면 그의 아버지를 속되게 함이니 그를 불사를지니라

 

 

오늘의 말씀요약

제사장은 부모, 자녀, 형제, 출가 전 자매가 아닌 다른 사람의 시체를 만지면 안 됩니다. 또 머리털, 구레나룻을 깎거나 살을 베어도 안 됩니다. 하나님께 화제를 드리는 사람으로서 거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창녀나 이혼당한 여인과 결혼하면 안 되고, 행음한 딸은 불살라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제사장과 장례 의식 (21:1~6)
영적 지도자의 거룩함은 하나님의 영광과 직결되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백성의 어른이므로 그들에게는 더 높은 차원의 거룩함이 요구됩니다. 그들은 제물을 불살라 거룩하신 하나님께 바치는 직무를 맡았기에 시체와 접촉해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다만 부모·자녀·형제 등 살붙이의 주검과 접촉하는 것은 허용됩니다. 또한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같이 하거나 수염 양쪽을 자르거나 살을 베는 행위는 이방인들이 행하는 장례 풍습이기에 제사장은 이런 일을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신 14:1~2). 지도자에게는 사적인 일조차 공적인 사역과 긴밀하게 연결될 때가 많습니다. 지도자가 거룩함의 본을 보일 때 하나님의 아름다우심과 영광을 세상에 영향력 있게 선포할 수 있습니다.

 -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죽은 자와 접촉할 수 있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거룩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내가 거룩함을 지켜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제사장의 가족 (21:7~9)
거룩하지 못한 아내나 자녀는 지도자에게 악영향을 끼칩니다. 제사장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도록 구별되었기에 창녀나 이혼당한 여인과 결혼하면 안 됩니다. 부부는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창 2:24; 마 19:5~6). 제사장은 내적·외적으로 정결함을 갖춘 여인을 아내로 맞아야 합니다. 제사장의 자녀도 거룩한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제사장 딸이 행음하면 아버지를 더럽히는 것이요, 결국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딸을 화형시키라고 엄히 경고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정결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신 가정은 거룩함으로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 제사장이 아내로 맞아선 안 되는 이들은 누구인가요? 나 한 사람뿐 아니라 가족 모두의 거룩함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추악한 저를 거듭나게 하셔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워 주시고 친히 저의 하나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라고 하신 말씀을 순간순간 떠올리며, 제가 서 있는 곳 어디서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소서.  

 


* 생명의 삶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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