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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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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서

스스로 높아진 교만을 주님이 낮추십니다 (예레미야 49:7~22)

등록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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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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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7 에돔에 대한 말씀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데만에 다시는 지혜가 없게 되었느냐 명철한 자에게 책략이 끊어졌느냐 그들의 지혜가 없어졌느냐
8 드단 주민아 돌이켜 도망할지어다 깊은 곳에 숨을지어다 내가 에서의 재난을 그에게 닥치게 하여 그를 벌할 때가 이르게 하리로다
9 포도를 거두는 자들이 네게 이르면 약간의 열매도 남기지 아니하겠고 밤에 도둑이 오면 그 욕심이 차기까지 멸하느니라
10 그러나 내가 에서의 옷을 벗겨 그 숨은 곳이 드러나게 하였나니 그가 그 몸을 숨길 수 없을 것이라 그 자손과 형제와 이웃이 멸망하였은즉 그가 없어졌느니라
11 네 고아들을 버려도 내가 그들을 살리리라 네 과부들은 나를 의지할 것이니라
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술잔을 마시는 습관이 없는 자도 반드시 마시겠거든 네가 형벌을 온전히 면하겠느냐 면하지 못하리니 너는 반드시 마시리라
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노니 보스라가 놀램과 치욕거리와 황폐함과 저줏거리가 될 것이요 그 모든 성읍이 영원히 황폐하리라 하시니라
14 내가 여호와에게서부터 오는 소식을 들었노라 사절을 여러 나라 가운데 보내어 이르시되 너희는 모여 와서 그를 치며 일어나서 싸우라
15 보라 내가 너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작아지게 하였고 사람들 가운데에서 멸시를 받게 하였느니라
16 바위틈에 살며 산꼭대기를 점령한 자여 스스로 두려운 자인 줄로 여김과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같이 보금자리를 높은 데에 지었을지라도 내가 그리로부터 너를 끌어내리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7 에돔이 공포의 대상이 되리니 그리로 지나는 자마다 놀라며 그 모든 재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리로다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성읍들이 멸망한 것같이 거기에 사는 사람이 없으며 그 가운데에 머물러 살 사람이 아무도 없으리라
19 보라 사자가 요단강의 깊은 숲에서 나타나듯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에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위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구며 나와 더불어 다툴 자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냐
20 그런즉 에돔에 대한 여호와의 의도와 데만 주민에 대하여 결심하신 여호와의 계획을 들으라 양 떼의 어린 것들을 그들이 반드시 끌고 다니며 괴롭히고 그 처소로 황폐하게 하지 않으랴
21 그들이 넘어지는 소리에 땅이 진동하며 그가 부르짖는 소리는 홍해에 들리리라
22 보라 원수가 독수리같이 날아와서 그의 날개를 보스라 위에 펴는 그날에 에돔 용사의 마음이 진통하는 여인같이 되리라 하시니라

 

 

오늘의 말씀요약

에돔에 대한 말씀입니다. 에서의 재난이 닥쳐 에돔 모든 성읍이 황폐해지고 그곳 주민들이 도망할 것입니다. 에돔이 스스로를 두려운 자로 여기고 교만했으니, 하나님이 그들을 높은 보금자리에서 끌어내리실 것입니다. 에돔이 공포의 대상이 되며 지나는 사람마다 그 모든 재앙을 보고 탄식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에돔이 받을 심판 (49:7~22)
많은 지혜도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무익합니다. 높은 산악 지대에서도 농사를 지을 만큼 에돔에는 지혜롭고 명철한 자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습니다.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의 자손으로 이스라엘과 혈연적으로 가까운 민족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증오했습니다(옵 1:10~14). 또한 에돔은 난공불락의 요새에 거한다고 스스로를 두려운 자로 여기며 교만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에돔의 지혜와 모략을 끊고 그들을 높은 곳에서 끌어내리실 것입니다. 바벨론을 보내어 사자같이 에돔과 싸우게 하실 것이며 독수리같이 신속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고아들과 과부들은 긍휼을 입고 하나님을 의지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두려움의 대상이라 여기는 교만한 자들을 낮추시지만, 겸손한 이들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사랑의 주님입니다.

 - 지혜와 명철을 의지하며 교만했던 에돔은 어떤 심판을 받게 되나요? 세상의 지혜와 경험을 하나님 말씀보다 더 의지하면 어떻게 될까요?

 

 

* 생명의 삶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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