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생명의 삶
생명의 삶 방영 매일 00:00 | 업데이트 매일 00:00

바로가기
권오향 목사

탄식과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2:11~25)

등록 2021.04.08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PC에서 영상 시청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브라우저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시거나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해 주세요.

* VOD 플레이어는 Internet Explorer 11,
Edge, 크롬 브라우저에 최적화되었습니다.

플레이어 이용 시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사항이 있다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의견 남기기 →
닫기

생명의 삶

총 3397 편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오늘의 말씀

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 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곁에 앉았더라
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
18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
19 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 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였나이다
20 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
21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22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이르되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오늘의 말씀요약

모세는 애굽 사람이 동족 히브리 사람 치는 것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 죽입니다. 이 일이 탄로 나자 모세는 미디안 땅으로 도망갑니다. 거기서 르우엘의 딸 십보라와 결혼해 아들을 낳습니다. 하나님은 고된 노동으로 부르짖는 이스라엘 자손의 소리를 들으시고 그 조상들과의 언약을 기억하십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섣부른 구원 시도와 나그네 생활 (2:11~22)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와 좌절조차 그분의 뜻을 이루는 기회로 사용하십니다. 애굽의 왕자로 성장한 모세는 40세쯤 되었을 때(행 7:23) ‘자기 형제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봅니다. 자기 동포에 대한 연민으로 그는 학대하는 애굽 사람을 쳐 죽입니다. 아직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모세는 하나님의 때에 근거해 행동하지 못합니다. 결국 이 일이 탄로 나서 미디안 광야로 도망쳐 40년간 숨어서 지냅니다(행 7:29~30). 십보라와 결혼해 아들 이름을 게르솜(‘거기 나그네 됨’이라는 뜻)이라 지은 것에서 그의 괴로운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모세의 좌절이 하나님 구속사의 좌절은 결코 아닙니다. 인간의 낙심으로 인해 시계가 멈춘 것처럼 보이는 때에도 구속사를 향한 하나님의 시계는 멈추지 않습니다.


 - 모세가 40년을 미디안 광야에서 숨어 지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원하는 때와 하나님의 때가 다름을 인식하지 못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들으시고 기억하시는 하나님 (2:23~25)
하나님은 그분이 정하신 때에 그분의 방식으로 역사하십니다. 1~2장에 ‘하나님’(히, 엘로힘)이란 단어가 총 8회 나오는데, 그중 5회가 2장 23~25절에 나옵니다. 드디어 하나님의 때에 이른 것입니다. 이전에도 하나님은 은밀하지만 확실히 역사하고 계셨습니다(1:20~21). 그러나 이제부터는 누구나 알 수 있는 방식으로 강력하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 조상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셨습니다. 성경에서 ‘기억하다’(히, 자카르. 개역개정 성경은 ‘생각하다’로 번역하기도 함)의 주어가 하나님인 경우 대체로 구원 사건이 뒤따릅니다(창 8:1; 19:29 등). 하나님이 기억해 주심이 구원 역사의 시작입니다.


 - 때가 되자 하나님은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어떻게 반응하셨나요? 하나님이 기억해 주시기를 간구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보다 앞서려 했던 제 감정과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깨닫습니다. 제 생각을 하나님 말씀에 깊이 붙들어 매고 제 시선을 오직 하나님께만 향하게 하소서. 제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저와의 언약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기다리게 하소서.

 


* 생명의 삶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

추천 동영상

    공감 나눔 10382

    댓글 등록 폼
    0/400자
    시청자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