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생명의 삶
생명의 삶 방영 매일 00:00 | 업데이트 매일 00:00

바로가기
조지훈 목사

누구도 소외됨이 없이 구원을 기념하는 축제 (에스더 9:17~28)

등록 2022.06.23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PC에서 영상 시청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브라우저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시거나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해 주세요.

* VOD 플레이어는 Internet Explorer 11,
Edge, 크롬 브라우저에 최적화되었습니다.

플레이어 이용 시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사항이 있다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의견 남기기 →
닫기

생명의 삶

총 3837 편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오늘의 말씀

17 아달월 십삼일에 그 일을 행하였고 십사일에 쉬며 그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겼고
18 수산에 사는 유다인들은 십삼일과 십사일에 모였고 십오일에 쉬며 이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긴지라
19 그러므로 시골의 유다인 곧 성이 없는 고을고을에 사는 자들이 아달월 십사일을 명절로 삼아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더라
20 모르드개가 이 일을 기록하고 아하수에로왕의 각 지방에 있는 모든 유다인에게 원근을 막론하고 글을 보내어 이르기를
21 한 규례를 세워 해마다 아달월 십사일과 십오일을 지키라
22 이달 이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23 유다인이 자기들이 이미 시작한 대로 또한 모르드개가 보낸 글대로 계속하여 행하였으니
24 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모든 유다인의 대적 하만이 유다인을 진멸하기를 꾀하고 부르 곧 제비를 뽑아 그들을 죽이고 멸하려 하였으나
25 에스더가 왕 앞에 나아감으로 말미암아 왕이 조서를 내려 하만이 유다인을 해하려던 악한 꾀를 그의 머리에 돌려보내어 하만과 그의 여러 아들을 나무에 달게 하였으므로
26 무리가 부르의 이름을 따라 이 두 날을 부림이라 하고 유다인이 이 글의 모든 말과 이 일에 보고 당한 것으로 말미암아
27 뜻을 정하고 자기들과 자손과 자기들과 화합한 자들이 해마다 그 기록하고 정해 놓은 때 이 두 날을 이어서 지켜 폐하지 아니하기로 작정하고
28 각 지방, 각 읍, 각 집에서 대대로 이 두 날을 기념하여 지키되 이 부림일을 유다인 중에서 폐하지 않게 하고 그들의 후손들이 계속해서 기념하게 하였더라

 

오늘의 말씀요약

유다인이 아달월 14일과 15일에 잔치를 베풉니다. 모르드개가 이 일을 기록하고 해마다 이날을 지키게 하며, 대적에게서 벗어난 것을 기념해 서로 예물을 주고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명합니다. 유다인은 하만이 유다인을 멸하기 위해 부르 곧 제비를 뽑았기에 이날을 부림이라 이름하고 대대로 지킵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승리의 잔치 (9:17~19)
에스더서에는 유난히 잔치 장면이 자주 등장합니다. 아하수에로왕의 승리를 기념하는 잔치(1장), 에스더가 왕후가 된 것을 기념하는 잔치(2장), 에스더가 하만을 잡기 위해 베푼 잔치(5, 7장) 등입니다. 이러한 잔치는 사건이 펼쳐질 ‘무대’와 전개될 사건의 ‘분위기’를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달월 13일에 대적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에 유다인은 이를 기념하는 잔치를 엽니다. 살아남은 것에 대한 기쁨과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 축제입니다. 지방에서는 전쟁 다음 날인 14일에, 이틀 동안 전쟁을 치른 수산성에서는 15일에 잔치를 열었습니다. 유다인은 구원 사건을 대대로 기억하기 위해 이날을 정기적인 명절로 삼습니다.

 

- 유다인은 대적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어떻게 기념했나요? 나는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기억하나요?

 

부림절의 기원 (9:20~28)
부림절은 하만이 ‘제비를 뽑아’ 유다인을 멸하려 했던 날과 관련됩니다. 모르드개는 바사에 있는 유다인에게 14일과 15일을 명절로 지키라는 편지를 보냅니다. 유다인은 이날에 잔치를 열어 선물을 주고받고, 하나님을 기억하는 일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가난한 이들을 구제해야 합니다. 대적에게서 벗어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22절; 시 30:11)이 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르드개는 하만이 제비를 뽑아 유다인을 멸하려 했던 일, 에스더가 왕의 조서를 받아 하만의 계획을 저지하고 그 일가를 멸한 일을 기록해 백성에게 알립니다. 부림절은 ‘에스더의 용기’와 하만의 악한 꾀를 자기 머리에 돌아가게 하신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 유다인이 대대로 부림절에 기억해야 하는 사건은 무엇인가요? 구원을 기념하는 명절에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유다인의 부림절 역사를 총지휘하신 하나님! 지금도 그와 같은 반전의 역사를 일으키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제 영혼과 삶을 망가뜨리려고 악한 꾀로 죽음의 덫을 놓는 원수를 하나님께 고발합니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실 주님만 바라보니 역전의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 생명의 삶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

추천 동영상

    공감 나눔 13206

    댓글 등록 폼
    0/400자
    시청자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