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생명의 삶
생명의 삶 방영 매일 00:00 | 업데이트 매일 00:00

바로가기
이기훈 목사

하나님을 멸시한 죄, 두려운 심판 선언 (사무엘상 2:22~36)

등록 2023.01.26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PC에서 영상 시청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브라우저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시거나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해 주세요.

* VOD 플레이어는 Internet Explorer 11,
Edge, 크롬 브라우저에 최적화되었습니다.

플레이어 이용 시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사항이 있다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의견 남기기 →
닫기

생명의 삶

총 4052 편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오늘의 말씀

22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27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28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내 제사장으로 삼아 그가 내 제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이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31 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32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내리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원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33 내 제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네 사람이 네 눈을 쇠잔하게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서 출산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으리니 그 둘이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36 그리고 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이르되 청하노니 내게 제사장의 직분 하나를 맡겨 내게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

 

오늘의 말씀요약

엘리가 아들들의 악행을 듣고 꾸짖지만 그들은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반면 사무엘은 점점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은총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하나님의 심판을 전합니다. 엘리의 두 아들이 한날에 죽어 표징이 되고, 하나님은 충실한 제사장을 세우실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아버지의 질책을 무시하는 아들들 (2:22~26)
제사장의 죄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심각한 죄입니다. 엘리의 아들들은 제사를 무시할 뿐 아니라 공공연하게 간음죄를 지으며 성막과 제사의 거룩함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었습니다. 엘리는 아들들의 악행을 듣고 그들을 불러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24절)라며 질책합니다. 범죄의 심각성에 비해 엘리의 대응은 미온적입니다. 하나님께 죄짓지 말라는 말로 아들들을 가볍게 꾸짖을 뿐입니다. 아들들의 죄악상은 오래되고 심각했기에 꾸지람 정도로 바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범죄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대제사장이자 아버지로서 죄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 결과는 가문의 패망과 죽음의 심판입니다.


- 엘리 아들들의 죄와 엘리의 죄는 각각 무엇인가요? 우리 가족에게서 단호하게 끊어 내야 할 죄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심판 선언 (2:27~36)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엘리 가문에 대한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먼저 그들이 누린 권력과 부가 하나님이 그들에게 특별히 준 것임을 알리신 후, 이제 그 모든 것을 거두어 가겠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존중하는 자를 존중하시고, 그분을 멸시하는 자는 경멸하십니다. 엘리의 아들들이 제물을 좀 더 먹고 사생활을 즐겼을 뿐 하나님을 멸시하지 않았다고 변명할지라도, 하나님은 이들의 악행이 그분을 멸시한 행동이라고 판단하십니다. 그 벌로 엘리 가문의 자식들은 요절하고, 남은 자들은 하나님이 새로 세우신 제사장에게 구걸하는 신세로 전락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베풀어 주신 사랑만큼이나 크고 강렬합니다.


- 하나님이 엘리 가문에 주신 은혜, 그리고 심판 내용은 무엇인가요? 그동안 내가 당연시하며 잊었던 하나님 은혜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심판을 예고하시는 하나님,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말씀 앞에 섭니다. 하나님이 덤으로 주신 축복이 제 삶의 목적이 되지 않게 하시고, 신실함과 경건함으로 죄를 멀리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존중하며 하나님 마음과 하나님 뜻을 앞세우는 삶이 되게 하소서. 

 


* 생명의 삶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

추천 동영상

    공감 나눔 13219

    댓글 등록 폼
    0/400자
    시청자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