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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1 | 주님 따라 한 걸음씩 (누가복음 9:46~62)         박성은

누가 큰 사람인가 

46 예수의 제자들 사이에서 누가 제일 큰사람인가를 두고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47 예수께서는 그들의 속마음을 다 아시고 한 어린아이를 데려와 곁에 세우며

48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를 내 이름으로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그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큰사람이다.”

49 요한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저희가 선생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사람을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서 못하게 막았습니다.”

50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막지 마라. 누구든지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너희를 위하는 사람이다.”

 

머리 둘 곳도 없으신 예수님   

51 예수께서 승천하실 때가 가까이 오자 예루살렘으로 가실 것을 굳게 결심하셨습니다.

52 그리고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미리 앞서 보내셨습니다. 그들은 가서 예수를 모실 준비를 하려고 사마리아의 한 마을에 들어갔습니다.

53 그러나 그곳 사람들은 예수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54 제자인 야고보와 요한이 이것을 보고 “주여, 우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이 사람들을 멸망시켜 달라고 할까요?”라고 물었습니다.

55 그러자 예수께서 뒤돌아 그들을 꾸짖으셨습니다.

56 그러고 나서 그들은 다른 마을로 갔습니다.

57 그들이 길을 가고 있는데 한 사람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겠습니다.”

58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조차 없구나.”

59 예수께서 다른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주여, 제가 먼저 가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게 해 주십시오.”

6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죽은 사람들에게 죽은 자를 묻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여라.”

61 또 다른 사람이 말했습니다. “주여, 저는 주를 따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먼저 가서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해 주십시오.”

62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적합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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