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섬길 수 있음을 보여주는 방송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선교지를 향한 섬김보다 분주한 자신의 삶만을 살아가고 있는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선교에 대한 교육부터 섬김까지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
만들어가신 모든 제작진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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