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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강 주께서 나를 너무 크게 여기십니다 (욥 7:11~21)
박성일업데이트일 2023.11.23 -
236강 신앙의 본질을 발견하기 위하여 (욥 2:1~10)
박성일업데이트일 2023.11.16 -
235강 자신을 팔아 넘긴 자의 비극과 하나님의 긍휼하심 (왕상 21:1~6, 25~29)
박성일업데이트일 2023.11.09 -
234강 엘리야의 절망과 하나님의 위로 (왕상 19:1~18)
박성일업데이트일 2023.11.02 -
233강 여호와의 말씀 때문에 (왕상 13:11~32)
박성일업데이트일 2023.10.19 -
232강 솔로몬이 사랑했던 것들 (왕상 11:1~13)
박성일업데이트일 2023.10.12 -
231강 그의 이름을 두신 곳 (왕상 8:1~11, 23~30)
박성일업데이트일 2023.10.05 -
230강 하나님의 왕궁과 자기의 왕궁 (왕상 6:1~13)
박성일업데이트일 2023.09.28 -
229강 너는 구하라 (왕상 3:4~15)
박성일업데이트일 2023.09.21 -
228강 너희의 수고가 헛되지 아니함이라 (롬 16:1~27)
박성일업데이트일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