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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강 창문 옆에 선 `방관자`에서 주님 앞의 `예배자`로 서라 (삼하 6:12~23)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3.10 -
78강 하나님을 `상자`에 가두려 하지 말라 (삼하 6:1~11)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2.28 -
77강 더 이상 지체 말고, 왕에게로 오라! (삼하 5:1~25)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2.21 -
76강 진짜 주님이 원수를 갚으신걸까? (삼하 4:1~12)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2.14 -
75강 하나님 나라에 가깝지만 먼 사람들 (삼하 3:1~39)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2.07 -
74강 겨자씨 한 알에 조급해하지 말라 (삼하 2:1~17)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1.31 -
73강 하나님의 나라는 애통함으로 열립니다 (삼하 1:1~27)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1.24 -
72강 아버지께서 갚아주시리라 (마 6:16~18)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1.17 -
71강 사울의 몰락 : 왜 끝이 좋지 않았을까? (삼상 31:1~13)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1.17 -
70강 크리스마스를 은혜롭게 보내는 방법 (눅 2:1~21)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