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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강 광야에서 맞은 ‘돌멩이’가 ‘디딤돌’이 되어 (삼하 16:1~14)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8.15 -
99강 인생의 밑바닥, 제 2의 광야를 지날 때 (삼하 15:1~37)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8.08 -
98강 영적 진통제를 끊어야 산다 (삼하 14:1~33)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8.01 -
97강 죄의 대물림을 어떻게 끊을 수 있나 (삼하 13:1~39)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7.25 -
96강 첫 열매의 약속, 탄식 속의 감사 (롬 8:18~25)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7.18 -
95강 이미 온 통일, 사랑으로 품으라 (엡 2:14~19)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7.11 -
94강 하나님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삼하 12:1~25)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7.04 -
93강 다윗은 갑자기 무너진 것이 아니다 (삼하 11:1~27)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6.27 -
92강 `하닷에셀`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삼하 10:1~19)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6.20 -
91강 광야의 소리가 `생명의 강`이 되다 (사 40:3~5)
김다위업데이트일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