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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강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 (행 20:17~24)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9.18 -
242강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 (행 19:11~21)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9.11 -
241강 두려워 말라 (행 18:4~11)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9.04 -
240강 마음의 전쟁 (행 17:10~19)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8.28 -
239강 닫힌 문을 여시는 하나님 (행 16:25~34)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8.21 -
238강 하나님의 시선으로 (행 15:30~41)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8.14 -
237강 죽도록 돌에 맞고도 (행 14:8~20)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7.31 -
236강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 13:1~5)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7.24 -
235강 하나님의 노크 (행 12:6~16)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7.17 -
234강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사람 (행 10:1~8)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