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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강 나눔으로 채우고, 위로로 세워가다 (행 4:32~37)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3.13 -
224강 합심기도, 진동을 일으키다 (행 4:23~31)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3.06 -
223강 진실은 가둘 수 없습니다 (행 4:1~12)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2.28 -
222강 새로워지는 때가 올 것이라 (행 3:11~20)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2.21 -
221강 빈손으로 일으킨 기적 (행 3:1~10)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2.14 -
220강 우리가 어찌할꼬? (행 2:37~47)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2.07 -
219강 한 마음으로 성령을 기다리다 (행 1:12~26)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1.24 -
218강 땅끝까지, 세상끝날까지 (행 1:1~11)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1.17 -
217강 광야를 지난 후에 (신 32:9~12)
박신웅업데이트일 2024.01.10 -
216강 눈물을 닦아 주시는 예수님 (눅 7:11~15)
박신웅업데이트일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