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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강 마음의 덮개가 열리면 (대하 32:20~31)
박성일업데이트일 2025.11.06 -
316강 빠른 진단이 치료의 시작입니다 (대하 29:1~11)
박성일업데이트일 2025.10.30 -
315강 아달랴의 난 (대하 22:10~12, 23:1~3, 11~15)
박성일업데이트일 2025.10.23 -
314강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대하 16:7~14)
박성일업데이트일 2025.10.16 -
313강 자기 이름을 두시다 (대하 7:11~22)
박성일업데이트일 2025.10.09 -
312강 복된 일, 허무한 노동 (살후 3:6~15)
박성일업데이트일 2025.09.25 -
311강 모델이 되다 (살전 1:1~10)
박성일업데이트일 2025.09.18 -
310강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시 120:1~7)
박성일업데이트일 2025.09.04 -
309강 내가 시온을 위하여 질투하노라 (슥 8:1~17)
박성일업데이트일 2025.08.28 -
308강 순금 등잔대와 두 감람나무 (슥 4:1~14)
박성일업데이트일 2025.08.21


















































